속기역사관 소개
1909년 박여일이 ‘조선어속기법’을 최초로 발표한 이래
수필속기를 거쳐 현재의 CAS속기까지
속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속기 자료를 집대성하였습니다.
속기역사관 목적
속기문화를 보존하는 한편 또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속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록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속기자료 기증
개인 소장 속기 관련 자료(국내외 속기기기, 프로그램, 주변기기, 교재 등)를 기증해 주시면 해당 분야에 전시하고 소중하게 관리하겠습니다.
기증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전화 02-839-5933)
관람 안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없습니다.
전화 예약(02-839-5933) 후 방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