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테노는 다양한 종류의 속기 방법을 사용하여 정확한 기록을 추구하는
속기인들의 협회입니다."
1887년 전문적인 속기사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지만,
기술적 변화 및 사회적 변화에 맞추어 변화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창립 이래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가입을 하고 있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속기사 뿐만 아니라 기록에 관심있는 다양한 사람들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인터스테노는 국내 및 국제 선수권 대회를 지원하며 세계 여러 국가의 회원들과
다양한 경험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속기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들은 여러 회원국들과 회원들에 의해 지원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4,200명 이상의 인터스테노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협회의 소식을 받고 있으며,
인터스테노 회의와 대회는 전세계에서 최소 500명 이상 참석하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우리나라도 2009년 베이징 인터스테노부터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고 있으며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속기사 뿐만 아니라 기록에 관심있는 다양한 사람들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인터스테노는 국내 및 국제 선수권 대회를 지원하며 세계 여러 국가의 회원들과
다양한 경험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속기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들은 여러 회원국들과 회원들에 의해 지원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4,200명 이상의 인터스테노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협회의 소식을 받고 있으며,
인터스테노 회의와 대회는 전세계에서 최소 500명 이상 참석하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우리나라도 2009년 베이징 인터스테노부터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고 있으며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2011년 제48회 파리 인터스테노
-김봉철 속기사 은메달 수상-
2013년 제49회 벨기에 켄트 인터스테노
2015년 제50회 헝가리 부다페스트 인터스테노
-손정아, 최기예 속기사 은·동 메달 수상-
2017년 제51회 독일 베를린 인터스테노
-김봉철 속기사 은메달 수상-
2019년 제52회 이탈리아 칼리아리 인터스테노
-정지은 속기사 은메달 수상-
인터스테노 총회와 더불어 각국의 속기와 타자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전하여 속기 능력을 겨루는 국제속기경기대회가 열립니다.
(사)대한속기협회는 인터스테노에 국가 그룹으로 가입되어 있고 인터스테노 중앙위원회 위원국/국제심판의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제속기경기대회의 종목은 모두 8개이며 이 중 1개는 시범 종목으로 시상을 하지 않습니다.
(사)대한속기협회는 인터스테노에 국가 그룹으로 가입되어 있고 인터스테노 중앙위원회 위원국/국제심판의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제속기경기대회의 종목은 모두 8개이며 이 중 1개는 시범 종목으로 시상을 하지 않습니다.
한국 속기사들이 출전하는 종목은 Real time speech capturing과 Shorthand/speech capturing 입니다.
지난 2009년 베이징 대회와 20011년 파리 대회에서는 Real time speech capturing(당시에는 Real Time Transcription) 종목에만 출전했었습니다.
Real time speech capturing은 1분마다 점차 속도가 빨라지는 방식으로 8분간 낭독이 되며, 낭독 후 재검토나 수정 시간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경기로, 속기기계 사용자들이 주로 출전합니다.
Shorthand/speech capturing은 15분 동안 낮은 속도에서 시작하여 1분마다 점점 속도를 올려 낭독한 후 최대 150분간 번문 시간이 주어집니다.
수필속기사, 키보드 사용자, 속기기계 사용자 등 출전하는 선수의 폭이 넓은 종목입니다.
지난 2009년 베이징 대회와 20011년 파리 대회에서는 Real time speech capturing(당시에는 Real Time Transcription) 종목에만 출전했었습니다.
Real time speech capturing은 1분마다 점차 속도가 빨라지는 방식으로 8분간 낭독이 되며, 낭독 후 재검토나 수정 시간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경기로, 속기기계 사용자들이 주로 출전합니다.
Shorthand/speech capturing은 15분 동안 낮은 속도에서 시작하여 1분마다 점점 속도를 올려 낭독한 후 최대 150분간 번문 시간이 주어집니다.
수필속기사, 키보드 사용자, 속기기계 사용자 등 출전하는 선수의 폭이 넓은 종목입니다.